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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공부문 국산 네트워크 장비 50%까지 늘린다

언론사 머니투데이 | 공지일자 2014.03.17 09:15:15

공공부문 국산 네트워크 장비 50%까지 늘린다 - 머니투데이 2014.03.1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1316071398711&outlink=1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국내 통신사, 네트워크장비 산업계 대표들과 '네트워크산업 상생발전 실천방안' MOU(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유비쿼스를 비롯하여 3개 통신사업자와 SI·NI업체, 네트워크장비업체, KOTRA, 한국수출입은행 등 23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참여기관은 네트워크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국내외 시장 확대, 요소별 역량 강화, 건전한 생태계 조성의 3대 분야를 정하고 분야별 12개 중점 실천과제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요소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과제 중 '네트워크 핵심장비 국산화'로 유비쿼스 등 국내 FTTH 장비업체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2017년까지 90& 보급을 목표로 하는 기가인터넷사업과 IPv6 확산사업에 검증된 국산 장비가 적극 도입될 것입니다.

정부의 상생 방안을 계기로 민관과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네트워크 산업의 균형 발전이 조성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