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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비쿼스,IT경제인 축구대회 참가

언론사 디지털타임스 | 공지일자 2009.08.28 03:30:09

유비쿼스, "실력ㆍ친목 쑥쑥, 돌풍 지켜보라"
 


◆사진설명: CEO를 비롯,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인 유비쿼스의 축구동호회 FC유비쿼스.

■ 2009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목을 다지는 데에는 축구 만한 것도 없답니다."

IP 통신장비 전문업체 유비쿼스의 축구동호회 FC유비쿼스는 지난 2005년 탄생했다. 당시 도곡동본사, 가락동, 성남으로 사업장이 분리되면서 직원들의 단결이 필요했다.

FC유비쿼스가 다른 축구동호회와 다른 점은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는 것. 전체 임직원 중 25%인 50여명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IT경제인 축구대회에는 지난 2006년 첫 출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로 참가한다. FC유비쿼스에게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도 특별하다. 지난 1년 동안 축구 동호회원을 대거 유입하는 것은 물론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친선경기를 진행해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자신감에 힘입어 올해 목표는 8강으로 잡고 어느 때보다도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