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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네트워크 장비 산업 분야는 경쟁이 치열하면서도 기술적 진보가 빨라 적극적인 R&D 활동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제품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신 기술들을 적용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들과 R&D 단계에서부터 상호 협력적인 파트너쉽이 구축 되어야 합니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서는 선도시장 분석을 통한 연구개발 활동,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기술지원 능력 등이 결합되어야만 합니다.

유비쿼스는 이러한 필수조건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서 많은 고객들과 긴밀한 신뢰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입자망 장비 업체들 가운데 국내 시장에 대한 탁월한 집중력과 개발 대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들인 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판단하고 준비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100%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비쿼스는 고객과의 관계를 눈 앞의 이익을 위한 단기적인 대상이 아닌, 지속가능한 목표와 이상을 함께 이루어나가야 할 소중하고 특별한 관계로 여기며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통신사업자

  • LG U+

  • KT

  • SK broadband

케이블 사업자

  • CJ HelloVision

  • T-broad

  • (주)씨엔엠

  • 서경방송

  • 현대HCN

  • 호남방송

  • 강원방송

  • 울산중앙방송

  • 남인천방송

  • 아름방송

  • 하나방송(주)

  • 금강방송

건설사

  • 삼성물산

  • 현대건설

  • 대우건설

  • GS건설

  • SK건설

  • 롯데건설

  • 한화건설

기업/공공기관

  • KEPCO

  • SeAH

  • 한국정보화진흥원

  • 경기지방경찰청

  • 우정사업본부

  • 코레일

  • 경북대학교

  • 한국동서발전(주)

  • 한국남동발전(주)

  •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특허정보원

  • 부산경남대표방송

  • 신도리코

  • 성호금속

  • 경상북도

  • 정부청사관리소

  • MBC 미술센터

  • 동양대학교

독일, 포르투갈,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러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타이완, 홍콩, 한국, 일본, 미국, 브라질

유비쿼스는 국내 유수의 통신사업자들을 상대로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강국으로 이끌어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부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인도, 포르투갈, 독일, 나이지리라, 불가리아, 폴란드, 브라질, 홍콩 등 해외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 함으로써 세계시장으로의 범위를 점차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